CJ대한통운이 중국 물류기업인 스마트 카고사를 인수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에서 이채욱 부회장과 알버트 유(Albert Yue) 스마트 카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CJ대한통운의 해외시장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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