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세를 이어갔습니다.
유럽집행위원회(EC)는 17개국으로 구성된 유로존의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월 -23.5에서 -22.3으로 1포인트 이상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3.85로 후퇴할 것이란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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