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분양에 대한 양도세 면제기준을 완화해주도록 정치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승환 장관은 보안·안전시설 점검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 중 85㎡와 6억원을 모두 초과하는 가구수는 1만3000가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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