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대금결제에서 일본 엔화의 사용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13년 1분기 수출입 결제 통화·동향'에 따르면 1분기 수출 결제통화 비중은 미화 85%, 유로화 6%, 엔화 3.3%, 원화 2.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엔화 결제비중은 지난해 4분기 대비 1% 포인트 하락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0.9%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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