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우수 영업직 사원을 대상으로 '2013 상하이모터쇼' 참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보인 영업사원과 영업소장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황 파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또 중국현지법인과 진행한 영업전략회의를 통해 중국 현지 시장과 판매 현황, 한국시장에 대해 상호 교감했으며, 관련 내용을 국내 영업 전략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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