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단기적으로 양적완화 정책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봄이 찾아왔다고 분석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IMF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에 봄이 왔다"며 "양적완화 등 금융완화 정책이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세계를 금융 위기 상태로 몰아 넣는 신용 위험을 유발할 수도 있다"며 부작용에 대해서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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