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차량 누적 판매 대수가 지난 3월 기준 5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요미우리 등 일본의 주요 언론에 따르면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를 1997년 12월 출시 이후 15년여만에 500만대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환경 인식의 전환과, 휘발유가격의 상승, 환경보조금 등이 판매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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