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개사의 해외바이어들이 한국제품 소싱을 위해 대거 방한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일산 KINTEX 제1전시장에서 올 상반기 최대 수출상담회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라자2013'을 개최했습니.
이번 상담회는 코트라가 최근 엔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활로를 개척하고,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해외 파트너와의 매칭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해외 61개국에서 바이어 521개사, 국내기업 약 1,7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뿐 아니라 5대 지방권역에서도 개최돼 지방 중소기업에게도 수출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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