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건축업자들의 경기신뢰도를 나타내는 주택시장지수가 이달들어 6년여만에 최고 수준으로 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축업협회(NAHB)와 웰스파고가 공동으로 집계하는 주택시장지수가 10월 41에서 11월 46으로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006년 5월 이후 6년 6개월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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