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부터 6월 13일까지
37일간 자사 회원 대상 진행
고품격 여행 상품군 대폭 강화
할인권·즉시할인·청구할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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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페스타 행사 기획전 이미지 / 사진=모두투어 |
50억 원 상당의 할인이 쏟아지는 역대 규모 여행 할인 행사가 열린다.
모두투어가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50억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3일까지 연다.
50억 상당의 할인권과 즉시할인, 카드사 청구할인 등 3가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등 여름 시즌 인기 여행지를 비롯해 부산·대구·청주 등 지방 출발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골프’ ‘허니문’ ‘국내 여행’ 등 다양한 주제 여행 상품도 마련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영역별로
모두투어 주력 프리미엄 브랜드인 ‘모두시그니처’ 상품군도 대폭 강화했다.
‘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의 대표 고품격 브랜드다.
여행의 본질적인 가치인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기사와 가이드에게 줘야하는 팁 등 필수 경비와 현지 인기 선택관광 등을 포함한다.
쇼핑센터 방문 역시 최소화했다.
행사 기간
모두투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인당 최대 5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이 할인권은 즉시 할인을 적용받은 상품에도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사 청구할인과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전진택
모두투어 운영지원부 부서장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시그니처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 라인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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