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덜루스 가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17~20일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약 6억 6천만 달러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고, 499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대외동포청은 내년 대회 개최지는 인천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수 기자 shin.yongso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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