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1%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주(0.25%) 대비 상승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상승세를 주도하던 강남 3구와 용산구가 지난 24일부터 토허제 대상으로 묶이면서 가격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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