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최근 잦아진 어선 사고로부터 어업인을 보호하고 안전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 특별 예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주간 이어지는 전국 항구・포구 20곳 대상 첫 캠페인에서 해양수산부와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와 출항 전 철저한 안전 점검 당부가 담긴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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