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매니저는 긴 연휴 이후 급락한 시장에서 AI 소프트웨어 관련주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한싹을 신규 편입했다. 딥시크 이슈로 AI 산업이 개방형으로 전환되며, 중소기업도 기술력과 창의력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설명했다.
한싹은 AI 보안 혁신 및 조직 문화 개편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1차 목표가는 7,000원, 손절가는 4,900원으로 설정했다. AI 관련주는 향후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크며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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