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5년간 새해 1월 지수 하락은 단 한 번뿐이었으며, 올해 1월 반등 가능성이 높다. 주요 섹터로 반도체와 로봇주가 주목받는 가운데
모니터랩이 급등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모니터랩은 보안 솔루션 회사로, 웹 방화벽과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MS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에 강하게 반응했다. 목표가는 5,500원, 손절가는 3,800원으로 제시되었으며 지속적인 상승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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