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100대 기업의 여성 임원 수가 전체 임원의 6.3%인 46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100대 기업 가운데 74곳이 여성 임원을 보유했으며, 삼성전자가 8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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