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오늘(28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최고경영자 36%, 21명이 교체되고 임원 22%가 퇴임했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영 전면에 나섭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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