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소득 상위 0.1%인 고소득자는 평균 18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기준 상위 0.1% 구간 2만6천231명의 통합소득은 1인당 17억9천641만 원꼴로, 전체 1인당 평균 통합소득의 44.5배 수준이었습니다.
상위 0.1% 구간에서 결정세액이 없는 인원, 즉 면세자는 1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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