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농촌 활성화를 위한 농촌여행서비스 'NH오늘여행'을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NH오늘여행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체험휴양마을 추천 서비스인 '으뜸촌'과 농협중앙회 팜스테이, NH여행의 일일체험 등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한다.
농촌 여행 전문 플랫폼기업 액티부키와 협력해 실시간 예약부터 카드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NH올원뱅크의 '생활+'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300명에게 농촌 체험 상품을 5900원에 판매한다.
오는 13일까지 응모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농촌 여행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양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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