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26일) "신규상장 코인의 시세 급등락과 미확인 풍문 유포 등에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불공정거래 혐의 발견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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