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포교 준비 완료”…서희원 남편 구준엽, 뉴진스님과 합장 ‘화제’

개그맨 윤성호 ‘뉴진스님’이 대만 배우 서희원의 남편이자 가수 구준엽과 대만포교를 완료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개그맨 윤성호 ‘뉴진스님’이 대만 배우 서희원의 남편이자 가수 구준엽과 대만포교를 완료했다.


윤성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J Koo & DJ NewJeansNim”이라며 “대만포교 준비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진스님’으로 변신한 윤성호와 구준엽이 나란히 서서 합장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멋지세요” “콜라보 기대해요” “모자 벗고 찍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등 응원댓글을 달았다.


윤성호는 지난해부터 ‘뉴진스님’이라는 부캐로 세계 각국에서 디제잉 페스티벌을 펼치고 있다.


함께한 구준엽은 대만 배우 서희원과 20년만에 재회해 지난 2022년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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