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이육사 탄생 120주년 기념 시그림전'을 개최했다.

이날 이육사 시인의 딸인 이옥비 여사, 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 시인의 손자인 이승엽 씨(앞줄 왼쪽부터) 등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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