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서 수여식이 어제(2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2011년 시작해 14회째를 맞이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일경제신문이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100개를 선정해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롯데리아, 프랭크버거, 족발야시장, 배달의민족, 뚜레쥬르, 이디야커피, 자담치킨 등 7개 기업은 국민 편익 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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