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오늘 1부<시초가 공략주>는 MBN 골드 매니저들이 참여해 수익률을 겨루는 코너입니다. 한 달 수익률 +30%를 목표로 매일 한 종목씩 시초가에 매매할 종목을 추천합니다. 목표 수익률에 도달할 시 최고가로 수익률을 계산하고, 매수가 대비 -10%에 도달할 시 손절 처리되어 포트 아웃 됩니다. 총 누적수익률에 따라 매월 첫 거래일에 최종 1위를 가립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영광의 5월 우승자는 MBN 골드 강현균 매니저입니다.
강현균 매니저가 추천한 종목은 시초가 공략주 코너가 신설된 4월 15일부터 5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총 31개로 누적수익률 296.5%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LS(4/19 매수 수익률 50.9% 최고가 기준)·
본느(4/22 매수 수익률 75.5% 최고가 기준 )·
쎄트렉아이(4/23 매수 수익률 43.0% 최고가 기준) 등 추천한 종목이 3거래일 연속 목표 수익률 30%를 달성하며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후로도
대한전선(4/30 매수 수익률 45.7% 최고가 기준)·
미코(5/14 매수
미코 수익률 40.0% 최고가 기준)·
우양(5/20 매수 수익률 52.5% 최고가 기준) 등 추천하는 종목마다 높을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5월 영광의 주인공이 된 강현균 매니저는 "어떻게 하면 시청자분들께 수익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종목을 선정했고, 시장 상황과 잘 맞아떨어지며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박스권에서 종목별 변동성이 심한 장세였기에 매크로를 확인하고, 트렌드를 파악해 업종을 선별했다"라며 "항시 수급을 체크 하면서 뉴스와 시장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했고, 트렌드에 민감한 매매를 한 것이 이번 시장에 주요했다"라고 종목 선정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특히 6월 증시 전망에 대해 "WWDC, 삼성 관련 등 많은 일정이 있으므로 IT·반도체 업종을 주목해야 한다"라고 전략을 세우며 "매크로를 주목해서 살피고 금리와 환율을 체크 하면서 시장 트렌드에 맞는 종목을 선별해 회원분들과 시청자분들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매니저가 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5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우승 왕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시초가 공략주! 월말이 될수록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며 관전하는 재미가 생기는 증시 오늘 1부 속 코너<시초가 공략주>는 월~금 오전 8시 45분에 매일경제TV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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