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공동창업자인 샘 올트먼이 결국 오픈AI CEO로 복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현지시간 19일 오픈AI 공동창업자이자 이사회 멤버인 일리야 수츠케버 수석과학자가 직원들에게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오픈AI 측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 공동창업자인 에멧 시어가 임시 CEO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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