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개인연금 활성화를 위해 소득 구간별 세제 혜택 규모와 효과를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개인연금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연구 용역 발주를 냈습니다.
개인연금 세제 혜택의 소득수준별 규모 분석 등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해내는 게 목표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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