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 개인 비서를 개발하는 기업이 시장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게이츠는 한 AI 관련 행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AI 비서는 사람들의 필요와 습관을 이해하고, 시간이 없어 읽지 못하는 것도 읽게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래에는 사람이 직접 검색 사이트나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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