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이 올해 서민금융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규모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국민의힘 김희곤 의원실에 따르면 국민은행 등 4대 은행의 올해들어 4월까지 사회공헌 활동 지원액은 총 3천23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총 지원액의 53% 가량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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