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K팝 공연 확대…엔터주 ‘들썩’

▶K팝 공연 확대…엔터주 ‘들썩’

Q. BTS 군입대에도 건재한 하이브, 전망은?

A. BTS 활동 없이도 견조한 외형 및 이익 성장
A. 차별화되는 경쟁력은 'Weverse' 플랫폼
A. 글로벌IP 확보와 다양한 서비스 확대
A. 이익 레버리지 효과 2024년 극대화 될 것
A. 견조한 성장 및 글로벌 플랫폼 이익 대비 저평가


Q. 위버스 수익성, 성장 가능한가?

A. 사업부 수직 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내재화
A. 외형이 커질수록 이익 레버리지 효과↑
A. 고도화된 플랫폼 서비스 구축
A. 아티스트 입점 확대
A. 2024년 본격적인 수익 가시화될 것


Q. 에스파 앨범 판매 사상 최고…에스엠 전망은?

A. 에스엠 1분기 매출 2,039억원(+20.3%)
A. 에스엠 영업이익 183억원(-5.0%)
A. 에스엠 순이익 230억원(-10.0%)


Q. 신인 걸그룹 공개…와이지 다시 주목받나?

A. 와이지엔터 1분기 매출 1,575억원(+108.6%)
A. 와이지엔터 영업이익 365억원(+497.6%)
A. 와이지엔터 1분기 순이익 313억원(+437.5%)


Q. 코스닥 시총 6위 오른 JYP Ent. 전망은?

A. 1분기 매출액 866억원(+27.7%)
A. 1분기 영업이익 266억원(+38.6%)
A. 주목해야 할 그룹은 스트레이키즈
A. 2018년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
A. 2022년 빌보드200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 기록
A. 2022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TOP 10 진입
A. 미국과 일본 지역 중심 팬덤 가파르게 성장 중


Q. 부진의 늪에 빠진 CJ ENM, 전망은?

A. CJ ENM 집중과 선택이 필요한 해
A. 1분기 영업손실 적자 전환
A. 연내 흑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엔터/미디어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