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도입 빨라진다

Q. HPSP, 어떤 기업인가?

A.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생산
A. 주로 TSMC에 납품
A. 영업이익률 50%의 독점력


Q.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내용은?

A. 얼마 전 무증 발표 이후 주가 조정
A. TSMC 업황 악화 영향도 주가에 부정적
A. 주주 가치 제고 위해 100억원 자사주 매입 긍정적
A. 2대 주주인 한미반도체 주주 가치에 관심


Q.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HPSP 주목하는 이유는?

A. HPSP는 메모리보다는 파운드리 업황이 중요
A. TSMC 하반기 충분히 업황 반전 가능
A. 향후 D램, 낸드 플래시 시장 진출 가능성도 긍정적


Q.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시장, 얼마나 커질까?

A. 독점 장비여서 시장 확대 수혜 클 것
A. 수율을 높여줄 수 있는 장비
A. 최근 예스티 시장 진출 가능성
A. 고압, 저온, 고농도 기술 구현 어려워
A. 특허도 보유…경쟁사 진입 쉽지 않을 것


Q. 미중 갈등 리스크 우려는?

A. 반도체 장비주 전반적인 영향
A. 다른 장비에 비해 투자 매력은 상대적으로 높아


Q. HPSP 실적 전망은?

A. 올해 매출 1,800억, 영업이익 900억 전망
A. 현재 시총 1조8,000억원…멀티플 플레이 기대


Q. K반도체, ‘中 생산’ 불확실성 제거 되나?

A. 美, 한국기업 中공장 반도체장비 반입 별도기준 검토
A. 미국 행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은 아니야
A. 과도한 기대감은 오히려 독


Q. 中반도체 빈자리 차지한 대만·베트남, 왜?

A. 대만, 미중 반도체 패권 전쟁에서 가장 수혜
A. 파운드리 기술의 독점력 영향
A. 베트남, 포스트 차이나로서 제조업의 입지 다져
A. 한국은 메모리 시장 하락의 직격탄
A. 미국 반도체 굴기에도 부정적 영향
A. 삼성 파운드리의 경쟁력 강화되면 반전 기대


이형수 HSL Partners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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