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항공 ‘함박웃음’…하반기는?
Q. 조선주 하반기 기대해도 될까?
A. 조선주 실적 개선 기대감
A. 흑자전환한 것에 의의
A. 이번 실적은 2021년 1분기 수주 관련
A. 수주단가 높아지는 2분기 이후의 실적 기대 유효
Q. 韓 조선, 中에 밀려 4월 수주량 세계 2위…왜?
A. 한국, 원래 제조톤수 기준 글로벌 조선 1등 아냐
A. 4월은 중국이 주력하는 선종의 발주시황 호조세
A. 한국 수주잔고 풍부…전혀 급할 것 없어
Q. 대우조선해양 ‘한화오션’ 변경…시너지 기대?
A. 컨트롤 타워 채권단->민간기업으로 변화
A. 특수선 영역에서 방산영업 노하우
A. 한화로부터의 시너지 기대해볼 만
Q. 성광벤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전망은?
A. 성광벤드는 피팅업체
A. 조선업 매출 비중 20% 내외에 불과
A. 조선과 관련있는 굴뚝 산업의 필수재
A. 다품종 소량생산의 과점적 위치
A. 고정비 부담을 뛰어넘는 매출액 기록
A. 경쟁사 태광도 1분기 호실적 발표
A. 석유화학, 조선, 플랜트 분야 수주 지속
A. 1분기의 호실적 연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
A. 최선호주: 한국조선해양(009540)
A. 최선호주: HSD엔진(082740)
Q. LCC 깜짝 실적 기록…평가는?
A. 코로나 이후로 본격적으로 해외여행 재개
A. 이전보다 높은 가격으로 티켓 판매
A. 비행기 탑승률 높았던 1분기
A. 지속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편
Q. 대한한공 ‘감익 진행형’…배경은?
A. 대한항공 이익 감소 진행형
A. 운송기업은 운임이 중요
A. 비행기 티켓가격 계속 오르기 어렵다고 판단
Q. 항공주 기대해도 될까…투자전략은?
A. 노동절 연휴에 비해 어린이날 연휴 이용객수↓
A. 가족여행의 경우 리오프닝 효과 한계
Q. CJ대한통운 전망은?
A. 코로나 팬데믹의 최대수혜 업종 중 하나
A. 영업환경 변화에도 경쟁은 여전히 심해
A. 단가 인상했지만 매출상승분만큼 이익 늘지 못해
A. 비용컨트롤에 한계
A. 2023년 말까지 수익성 개선 가능성 제한적
A. 중기적인 전망 중립적
엄경아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조선/운송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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