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차량용 반도체 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지난 4월까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순매수 규모는 8억9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크리스챤디올과 구찌 모회사인 프랑스 명품 패션그룹 케링 등 명품 소비재 기업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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