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0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증권사의 부동산 PF 연체율은 10.4%로 지난해 9월 말보다 2.2%포인트 늘었습니다.
2020년 말 3.4%, 2021년 말 3.7%에서 급격히 늘어난 셈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