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해상풍력의 시간이 다가온다

해상풍력의 시간이 다가온다

Q. 대세 된 해상풍력, 장점은?

A. 작은 면적에서 많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
A. 가장 효과적인 무탄소 에너지원
A. 높은 설계/설치 및 운전 비용 등으로 성장 미미함
A. 소수의 대용량 터빈이 경제적으로 유리
A. 터빈 대용량화 추세 유지될 것
A. 평균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원가 절감 가능
A. 트랙 레코드 확보…대형 프로젝트 개발 용이해질 것
A. 규모의 경제 확보되며 설치단가 하락
A. 걸림돌이었던 높은 발전단가도 빠르게 하락할 것


Q. IRA 시행 앞둬…해상풍력 시장, 얼마나 커질까?

A. 바이든 행정부, 2030년까지 30GW 발전 목표
A. IRA, 기후변화 대응 관련 가장 큰 규모 지출 계획
A.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 대응이 80% 차지
A. 2026년 이전 건설 시작 시 30% 세금 공제
A. 새로운 청정 발전 투자 세금 공제 6% 추가 제공


Q. 인플레이션 여파로 사업비 급상승…영향은?


Q. 국내 풍력발전 진행 더뎌…이유는?

A. 2050년 탄소중립 달성 위해 풍력발전 확대 필요
A. 복잡한 인허가 문제 및 지역주민 반대 등 걸림돌
A. 정부 주도 계획입지 통한 주민 수용성 강화 등
A. 풍력 보급 확대 특별법 제정 추진 중


Q. 해상풍력 섹터 내 최선호주는?

A. LS·SK오션플랜트·씨에스베어링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지주/미드스몰캡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