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은 네이버와 유튜브, 카카오톡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0일)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의 '소셜미디어·검색포털 리포트 2023'에 따르면 지난 달 설문에서 '최근 일주일 내 정보 탐색 시 이용한 플랫폼'에 대해 응답자 91.3%는 네이버, 85.2%는 유튜브라고 답했습니다.
카카오톡은 80.6%가 이용했다고 했고, 구글, 인스타그램, 카카오 '다음',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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