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이 중소기업중앙회를 4년간 더 이끌게 됐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오늘(2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61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 현 회장을 2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중기중앙회장 선거에는 김 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습니다.
김 회장은 4번째 중기중앙회장직을 맡게 됐으며, 27대 회장 임기는 2027년 2월까지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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