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스페인 대표 초콜릿 브랜드 '비센스'와 손을 잡고 콜라보 제품 3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비센스가 추구하는 정통 뚜론 및 초콜릿에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블렌딩하여, 스페인 현지 최고 장인의 손에서 최적의 레시피로 탄생했으며, 미슐랭 스타쉐프 '알버트 아드리아'도 레시피에 참여했습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120여년 노하우와 250여년 전통의 비센스가 만나 맛과 영양, 건강을 모두 잡은 홍삼 초콜릿 제품을 선보였다."면서 "발렌타인데이 등 기념일에 연인, 친구, 가족들에게 선물하기에 제격이다"고 설명했습니다.

[ 길금희 기자 / golde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