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어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만간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사업 계획 구상에 돌입합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로 내년 경영 환경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관측됩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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