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이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김창봉 창업경영대학원장과 창업경영대학원 재학생 32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연수 기간 동안 일본의 산업현장, 창업정책 등과 관련한 지식을 현장에서 접했다.


첫날은 HAL 동경학교와 이케부쿠로 스마트호텔을 견학했다.

HAL 동경학교는 1984년 개교했으며, 현재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세계적인 기업들과 연계해 다양한 산학협력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게임·IT 분야 전문학교다.


둘째날에는 국회의원 참의원 회관에서의 일본 관광청 브리핑이 진행됐다.

우리 대학 방문단을 위해 쓰루호 요스케 일본 자유민주당 참의원 의원과 일본 관광청 국제관광부 누케가와 차장, 사이토 과장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들은 일본 관광청과 코로나19 이후 일본의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성의껏 답변하는 등 관광 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미팅 후 연수단은 일본 고서점인 마루젠 서점을 방문했다.

마루젠 서점은 1869년 세워진 일본의 대표적인 대형서점으로 일본 근현대 역사를 보여주는 의미깊은 공간이다.

이어 국회의사당 방문을 끝으로 이튿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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