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탄소나노튜브 선도 기업 ㈜제이오(대표이사 강득주)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11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오늘(24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오는 지난 1994년 설립된 회사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과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한 2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CNT)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설계·조달·시공(EPC)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이오의 총 공모주식수는 8,197,100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1만5천 원에서 1만8천 원입니다.


다음달 19일과 20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상장 예정 시기는 11월 초이며, 상장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습니다.

강득주 제이오 대표이사는 "당사가 선도하고 있는 탄소나노튜브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로 시장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결정했다"며,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은 탄소나노튜브 제품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와 제품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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