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늘(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8% 하락해 지난주(0.07%)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금리 인상, 경기 침체 등에 대한 우려로 시세보다 가격을 크게 낮춘 '초급매'나 '초초급매' 위주로만 거래가 이뤄지면서 호가가 떨어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주 수도권 아파트값도 0.10% 떨어지며 지난주(-0.09%)보다 내림 폭이 확대됐습니다.

전세값은 전국적으로 0.06% 하락하며 지난주(-0.05%)보다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0.03%로 지난주와 같았지만 경기(-0.10%)와 인천(0.18%)은 지난주보다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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