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강국이 문화강국'을 주제로 열린 매경이코노미 창간 43주년 컨퍼런스가 오늘(5일) 오전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NFT 컨퍼런스에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을 비롯해 재계·금융·벤처업계 CEO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NFT 시연 먹글씨 작품 시연이 있었고, 이어서 이상석
FSN 대표이사와 롭 앤더스 '니오' 공동창업자,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차장 등이 NFT와 관련된 강연을 펼쳤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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