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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주시 제공) |
[청주=매일경제TV] 청주시 보건소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과적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안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입니다.
이진숙 흥덕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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