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약처 제공)

[평택=매일경제TV]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오늘(5일) 반도체를 비롯한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관련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가 의료기기와 첨단산업에서 활용되는 부분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정책적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 처장은 "반도체를 활용한 혁신기술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의 혁명이 가속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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