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산림청은 오늘(4일)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전시하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개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생식물원으로, 지난해 7월 설립자인 감창열 원장이 산림청에 기부한 이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임시로 운영해 왔다. 사진은 남성현 산림청장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열린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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