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약처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도로공사,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가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휴게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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