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K-바이오의 미래

[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K-바이오의 미래


Q.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 평가는?

A. GBP 플랫폼 개발…다른 백신들도 개발
A.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단계


Q. 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실적 전망은?

A. 2분기도 컨센서스 소폭 하회할 전망
A. 코로나 백신의 승인도 초반 기대치 대비 늦게 출시
A. 노바백스도 지속적으로 가이던스 하향하는 매출
A. 초기에 계약한 물량에 대해서는 2분기부터 인식될 예정


Q. 원숭이두창, 코로나19 때처럼 빠른 개발 가능할까?

A. 진단키트 개발 진행이나 성공한 기업들 사례 나와
A. 진단키트 개발은 빠르게 가능
A. WHO "원숭이두창, 코로나처럼 심각해질 것 같지 않다"
A. 아직 진단키트가 대량으로 필요한 사례는 없어


Q. K-바이오, CMO에만 집중된다는 우려는?

A. 코로나 때 가장 수혜 받은 국내 기업들은 CMO, CDMO
A. 수주 밑받침 정도지 코로나에만 집중했던 사업은 아냐
A. 차후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 주목될 수 있던 계기


Q. 앞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눈여겨볼 키워드는?

A. NK세포와 AI, 그리고 플랫폼


Q. 신약 개발, 임상 관련해서 주목할 기업은?

A. 지씨셀(144510) 주목
A. 지씨셀: 하반기에 처음으로 임상1상 데이터 오픈


Q. 하반기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 및 투자전략은?

A. 학회 임상 데이터 오픈 모멘텀 위주
A. 실적 개선이 뚜렷한 제약주 위주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