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52년 만에 최악의 상반기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500대 기업 주가를 반영하는 S&P500 지수가 올 상반기 20.6%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분기에만 22.4% 급락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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