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현지시간으로 15일 벨기에 루벤에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종합반도체 연구소 아이멕(imec)을 방문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최첨단 반도체 공정기술과 AI 등 아이멕에서 진행 중인 첨단분야 연구 과제에 대한 소개를 받고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아이멕은 1984년에 설립된 종합 반도체 연구소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첨단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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