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서울 강남에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매장을 다음달 1일 오픈합니다.
영업면적은 약 976㎡(약 287평)로 앞서 오픈안 홍대 매장(약 850㎡)보다 큽니다.
남성·여성 의류와 키즈 라인, 친환경 제품인 '그린 라인'까지 무신사 스탠다드 브랜드의 전 제품을 판매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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